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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미래를 기준으로 고민하자
2016년 11월 18일 (금) 12:04:36 박용근 기자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포기의 효용성은

나와 맞지 않는 길이라는 걸 깨닫고

내게 맞는 길을 다시 찾는 것에 있다.

버티기의 효용성은

내게 맞는 길을 가는 데 있어

불어 닥치는 비바람을 견뎌내는 것이다.

(리창쯔, <반반철학>에서)

***** ***** ***** ***** ***** ***** ***** ***** *****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 그만두고 포기할 것인지,

조금 더 견디며 버텨야 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합니다.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왔는데

지금 그만두면 아까우니 버텨!”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만큼 했으면 할 만큼 했으니

이제 포기하고 다른 걸 찾아봐!”

어떤 조언을 들어도

내 마음엔 들어오지 않습니다.

포기하려니 그동안 고생한 게 아깝고,

버티려니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다 깨닫습니다.

포기하느냐 버티느냐의 선택 기준이

과거에 걸어온 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걸어갈 길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과거를 기준으로 고민하면

포기해야 할 때 버티려고 합니다.

걸어왔던 길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버텨야 할 때 포기하려고 합니다.

걸어왔던 길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기준으로 고민해야

포기해야 할 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이 내게 맞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버텨야 할 때 버틸 수 있습니다.

걸어온 길이 내게 맞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걸어온 과거가 아닌

내가 걸어갈 미래를 기준으로

고민해야 바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버릴 것을 버리고 새로워질 수 있고,

버틸 것을 버티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 ***** ***** ***** ***** ***** ***** ***** *****

&&&

과거를 기준으로 고민하면

포기해야 할 때 버티려고 합니다.

걸어왔던 길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버텨야 할 때 포기하려고 합니다.

걸어왔던 길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기준으로 고민해야

포기해야 할 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이 내게 맞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버텨야 할 때 버틸 수 있습니다.

걸어온 길이 내게 맞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포기냐 버티느냐의 기준은

과거에 내가 걸어온 길에 있지 않습니다.

미래에 내가 걸어갈 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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