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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의 전주천 37] 秋來不似春..가을은 봄과 달리 한걸음에~
2016년 08월 30일 (화) 19:42:32 박용근 기자 namshs@naver.com

몹시도 더웠던 폭염이 한 순간에 잦아들었습니다. 추래불사춘 秋來不似春, 봄이 왔어도 봄같지 않다는 않다는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갑자기 서늘해져 버린 바람끝, 아침저녁 하늘 가득 청량감이 묻어 납니다.

   
  전주천 해돋이  
   
  멀리 운장산 자락쪽으로 솟아오르는 태양이 조금은 시원한 느낌마저 듭니다.  
   
  아침녁 도시풍경  
   
  하늘 가득 가을구름이~ 가을은 정말 한순간에 우리 곁에 다가섰습니다.  

신 작가님의 석양풍경은 더 일품입니다.

   
  햇살과 그늘의 대비  
   
  하늘 가득 피어나는 황혼  
   
  그리고 깃털처럼 펼쳐진  
   
  일몰이 너무 아름다운, 가을!!!  

오늘은 하루종일 창가에 소나기 오가며 바람이 붑니다.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오갈 모양입니다. 긴여름 더위, 가뭄 뒷끝을 정리할 단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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