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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젊은층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 알찬 구성
2016년 08월 04일 (목) 12:53:53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금년 9월 29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청소년 등 젊은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한층 젊어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알차게 펼쳐진다.

금년은 젊은층을 공략할 퓨전 마당놀이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 신관사또전」이 허당사또, 신입포졸, 꽃거지, 서울기생 등 개성있는 조선 캐릭터들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이하 ‘김제청소년센터’)에서는 전국5대 국립청소년 수련시설의 특화프로그램(인공암벽타기, 오리피리, 폼로켓 제작, 등)을 통합 운영하여 축제기간 중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 영화 인재들을 위한 「2016 지평선 청소년영화제」가 축제기간에 김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9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초청작 상영 의 순으로 진행되며, 작품 주제는 농업 및 생명, 청소년 관심사를 소재로 하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구분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김제청소년센터 홈페이지(http://www.nyac.or.kr)를 통해 응모절차(8월 26일(목)한)가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김제청소년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평선 전망대, 체험관, 야외운동장,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김제지평선축제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농경문화’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연출한 「농촌풍경 3D 홍보관」과 「지평선 허수아비 퍼포먼스」도 이채롭다.

‘농촌풍경 3D 홍보관’은 지평선축제의 어제와 오늘, 3D 체험 등 농경문화에 낯선 젊은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3D를 활용하여 농경사 주제관 2층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평선 허수아비 퍼포먼스’는 농촌 들녘의 향수로 아련한 허수아비를 테마로 백제예술대학교(방송연예과) 학생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어린 학생들에게 농촌 가을풍경의 감동과 풍요로움을 도화지에 담아내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청소년 농촌풍경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찾아 줄 ‘지평선 전국 청소년 가요제’도 지평선축제 홈페이지

(http://www.festival.gimje.go.kr) 사전 접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열린 무대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젊어지는 김제지평선축제,‘전통농경문화에 젊은 색을 입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8년간 전통농경문화의 진수를 함축하여 젊은층을 비롯한 전 세대의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으며, 이제는 5년 연속 대표축제로 매조지을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찾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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