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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6개 분야 60개 종합프로그램 확정
2016년 07월 27일 (수) 17:49:19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최초 4년 연속 대표축제에 빛나는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종합 프로그램이 6대 분야, 60개 프로그램으로 최종 확정, 발표되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금년은 5년 연속 대표축제 도약을 위한 축제 기획․운영, 관광객 만족도, 타 축제와의 차별성, 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중점으로 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대한민국 축제 마니아들에게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의 밑바탕이 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점을 알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축제와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농경 대표프로그램을 통한 선도적 농업가치 조명, 해외 관광객 대규모 유치, 국내․외 홍보 마케팅 강화 및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전환 가속화 등을 구성방향으로 정하였다.

먼저, 향후 김제지평선축제를 이끌어 갈 대표프로그램의 상설화를 위해 「한민족의 얼!, 농악 기획공연」과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을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며, 최근의 한류열풍을 반영한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연계한 대규모 이슈 이벤트」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백제문화권 축제상품 개발」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와 전라도의 가을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대표축제 다운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김제지평선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및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가 Killer Contents로서의 완성도 강화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진행되며,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으랏차차! 전국 및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글로벌 벼베기 농촌체험」 및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등 외국인이 참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대부분 지역축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미약한 재정자립도 강화 노력으로 「김제지평선축제 조례」 개정으로 다양한 수익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축제 이미지 및 지역성을 고려한 견실한 중견기업과의 지속적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농촌에서의 하루」, 「지평선팜스테이」 등의 농촌마을 체험과 儒佛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성강당 예절교육」, 「금산사 템플스테이」가 축제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 최대 축제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일시에 몰려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교통체계 문제에 대한 개선을 통한 관광객 불만 최소화를 위해 주무대인 벽골제와 건녀편 청룡․백룡 주차장을 연결한 지하보도를 금년 신설하였으며, 기존 유료 주차장(1,414대)와 무료 주차장을 일부 신설(6.25 참전 기념탑)하여 추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셔틀버스 운행대수를 기존 18대에서 21대로 증편 운행하며, 관내 읍면 권역에도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

축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행사장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계획과 함께 사전 합동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안전요원 확대 운영 및 주․야간 수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지평선축제는 3년 연속 대표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 신규 진입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최고봉에 등극한지 벌써 4년째이며, 금년 축제를 통해 5년 연속 대표축제로 도약과 글로벌 축제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기간으로 대내․외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대전환기에 서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우수축제 2회, 최우수축제 8회를 거쳐 4년 연속 대표축제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견실한 토대를 닦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축제의 최고 반열에 올라와 있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 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게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8년 전 보고서 한 장으로 시작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를 향한 여정의 시작점에서 금년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두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에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기획, 완벽한 축제장 조성, 범시민적인 손님맞이 등 김제시민, 공무원, 축제 관계자가 하나가 되어 전 세계인이 인정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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