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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 확정, 축제 홍보 총력
2016년 07월 07일 (목) 11:00:04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초 4년 연속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공식 포스터가 확정됐다.

이번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는 18회를 이어오면서 지평선축제가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갈 채비를 하는 모습을 축제의 상징인 벽골제 쌍룡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지평선축제가 그간 걸어온 길을 18년간 축제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 공식 포스터를 나열하여 나타내고자 하였다. 또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농악의 상쇠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1999년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부터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자리에 오르며 현재까지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한민족의 근간인 「농업」과 무형의 「지평선(Horizon)」을 아이템화하여 산업화의 흐름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전통농경문화를 현세대의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농경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번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에 담고자 노력하였다.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공식 포스터 선정을 위해 6월중 김제역, 터미널, 시청 민원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선호도 조사와 공무원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4년 연속 대표축제로서의 격에 맞는 기획의도와 18년간의 노력을 이번 포스터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한편,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는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 블로그, 페이스북, 리후렛, 홍보용 전단지 등의 메인 이미지로 사용되며, 대한민국과 세계 방방곡곡에 배포되어 김제지평선축제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18년간의 김제시민의 노력을 포스터에 투영하고자 하였으며, 이제는 석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5년 연속 대표축제 도약과 글로벌축제 도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 축제관계자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과 전세계인에게 기억에 남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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