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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가장 한국적인 체류형 시리즈 선보인다
2016년 06월 15일 (수) 15:33:20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농촌에서 하루․지평선팜스테이․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일정 마련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 온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2016. 9. 29 ~ 10. 3/김제시 벽골제 일원)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 콘텐츠를 체험과 볼거리로 접목하여 세계 속의 한국을 드러낼 수 있는 체류형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최근 추세인 농업농촌 체험과 자연먹거리가 풍성한 ‘황금들녘에서의 마실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농촌에서 하루」를 운영한다. 2014년 4개소에서 시작한 본 프로그램은 금년에는 맛조이 농가 등을 추가하여 총 17개소를 운영하게 되며, 지평선축제 기간을 이용하여 당일 또는 1박2일로 가족단위 여행으로 적격이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농산물 수확 및 가공(잼, 우리밀쿠키, 쌀피자 등) 등 농촌체험활동을 한 후 20~30분 거리의 지평선축제장으로 향하면 하루 해가 금방 저물 것이다.
 
세부내용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의「새소식」란에 7월부터 게시할 예정이며, 대상 단체별 온라인 접속 및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고, 축제기간에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두 번째로, 지평선축제 기간에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김제평야의 전원 풍경을 직접 느끼고 싶다면 「지평선팜스테이」를 체험해 보는 것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축제기간에 유독 부족한 김제의 숙박시설을 감안할 때 김제지역에서 시설상태가 양호한 마을회관 38개소를 활용, 마을대표 및 공무원과 연계하여 저렴하고 안정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박 기준 50천원에 취사가 가능하며, 1개소당 5 ~ 1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6월까지 운영마을을 최종적으로 확정․정비한 후 7월부터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의「새소식」란에 세부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금산사템플스테이」는 1,400년 미륵신앙의 성지인 금산사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 체험과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가장 내실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지평선축제 기간 중 1박2일의 일정으로 총 3회(9. 29 ~ 9. 30/9. 30 ~ 10. 1/10. 1 ~ 10. 2)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기간 중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일정으로 금산사에서 사찰 예절교육, 108배 및 참선, 공양, 스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축제기간 중 3일간의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지평선축제장에서의 농경체험과 고즈넉한 산사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 사전에 금산사 템플스테이 홈페이지
(http://sansa.geumsansa.org/)에 접속하여 예약한 후 일정에 맞게 간소복, 운동화 등 개인물품만 준비하여 출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5만원, 초중고 3만원, 외국인 7만원으로 저렴하며, 축제기간 중에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이색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김제시 이건식 시장은 “이번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최초 4년 연속 대표축제의 위상에 걸맞는 지역문화자원과 자연친화형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체류형 시리즈를 선보여 전국 및 해외 관광객에게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평선축제가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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