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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단야낭자 사랑의 다리』에 와보셨나요?
2016년 01월 19일 (화) 14:58:39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김제시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 지난해 12월에 설치한 야간 경관조명이 김제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며 화재를 일으키고 있다.

벽골제의 야간 조명은 김제지평선축제 개최지인 벽골제에서 매일 오후 17:30부터 22: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벽골제의 대표적 조형물인 쌍용과 소테마 공원, 생태연못, 소나무 동산 등에 설치되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로 하여금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제시는 야간 조명을 이용하여 축제 기간이 아닌 평일 야간에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사계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으로 경제활성화 및 휴식공간의 기능과 문화적 가치창출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당초 야간 조명을 2016년 2월 말 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연중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벽골제 내 사계절 관광지 조성을 위한 조경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있어 그 결과를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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