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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편리한 교통체계 전면개편!
2014년 08월 06일 (수) 10:31:01 박용근 기자 zzang2yaun@naver.com
   
 
벽골제 주차장 유료화, 무료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 확대

제16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교통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위해 2,300여대 주차공간과 정기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골머리를 앓던 김제시에서 드디어 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축제기간(10.1. ~ 10.5.) 중 벽골제 바로 옆 주차장은 유료화 체계로 전환하여 진입차량을 최소화시키고, 대신 벽골제 인근에 무료임시주차장을 신설하여 셔틀버스운영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김제시에서는 그간 수차례에 걸친 관계부서, 유관기관 회의 등을 이미 마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다.

우선 벽골제 주차장(청룡, 백룡, 지평선주차장)에 주차하려면 1대당 1일 5,00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축제장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2,000원의 상품권을 되돌려 받게 되므로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주차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시민의장 수상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료주차장이 불편하다면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무료주차장은 어디일까? (구)김제중앙병원 앞 교월동 청사신축부지와 벽골제인근 국도29호선 신설부지에 주차를 하고 바로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외에 원평천 하천부지가 있고 대형버스라면 벽골제 구정문 앞 버스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주차장은 전년대비 1,000여대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였고 무료셔틀버스를 추가로 배치하였기 때문에 훨씬 편리할 것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축제장에 오고 싶어도 차량이 너무 밀려 돌아가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아팠는데, 올해는 원활한 교통시스템 구축으로 관광객 불만을 최소화 할 것으로 생각하며, 서로 양보와 배려심을 가지고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한다면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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