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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김제모악산축제 준비 순항, 새롭게 탈바꿈
2014년 04월 01일 (화) 16:26:50 박용근 기자 news2200@naver.com
   
 
 
김제시는 1일 2층상황실에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석봉 부시장 주재로 ‘제7회 김제모악산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제7회 김제모악산축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모악산(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예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품격 높은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악산은 다양한 종교성지(개신교,불교,원불교,증산교,천주교등)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종교갈등없이 다양한 종교활동을 수행하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고장이며, '아름다운 순례길‘의 중요거점이다. 이에 더해 소중한 자연생태자원과 교과서에서나 볼수 있는 국보급문화재를 담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야간공연 활성화를 위해 전주 MBC와 JTV가 주관하는 공개방송에 배일호,우연이,박주희,현진우, 이진관, 강승모, 현주, 이용, 강진, 서지오, 박정식, 류기진, 진성, 지원, 선경등 국내 정상급 가수등을 초청하여 관광객들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며, 야경을 위해 벚꽃에 조명을 설치하고, 모악폭포를 가동하여 한층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석봉 부시장은 “교통편의, 노점상단속, 먹거리제공등 모악산 축제의 철저한 준비로 김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다양한 종교문화자원을 연계하여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순례코스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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