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0.22 금 09:51 
검색
고창 운곡습지 람사르습지 등록..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간다
2011년 04월 28일 (목) 12:20:58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람사르협약사무국(사무총장 아나다 티에가)은 21일 전북 고창군 “운곡습지”를 람사르습지로 신규 지정․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람사르협약에서는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을 보이고 있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가치가 있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람사르습지로 지정하고 있다.

   
 
   
 
※ 현재 160개국 1,929개소가 람사르습지로 등록('11.4.22기준)

고창 “운곡습지(1.797㎢)”는 폐농경지가 저층 산지습지의 원형으로 복원되고 있어 자연에 의한 습지 복원사례로 활용가치가 높은 곳이다.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등 5종의 법정보호종을 비롯하여 산림청 희귀식물 등 총 549종의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운곡습지는 인근에 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고인돌유적’과 함께 연안 습지보호지역(고창․부안갯벌)을 연계하여 향후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가능성이 큰 곳이며, 현재 고인돌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환경부는 이번에 새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를 포함하여 국내 람사르습지에 대한 주기적인 생태계 정밀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습지보전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 람사르협약 40주년을 기념하는 ‘습지주간 기념식’의 고창군 개최를 앞두고 람사르습지가 추가 지정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 군산대
외면당하는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전북도 산림박물관 가을 기획전..‘사
2021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뜨거운 호응
전북도, 2021 지방자치단체 인권증
전북도, 환경기초시설 유휴부지 활용한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