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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리밀 연구모임' 창립총회 개최
2011년 04월 27일 (수) 09:58:39 박용근 기자 qcchoe@hanmail.net

- 회원들의 관심이 뜨거워 교육열기 후끈!!

웰빙시대에 발맞춰 우리농산물 먹기가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에서는 농촌지도사의 전문화를 위한 사업으로 전문지도사 1인 1품목 육성에 따른 우리밀재배 확산을위해 우리밀 연구모임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죽산면 우리밀 영농조합사무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루어졌다.

김제시 지평선 우리밀 산업의 발전과 방향을 제시할 '우리밀연구모임'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을 이재병(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씨를 선출하고 앞으로 사업계획 및 연구모임에관한 토론회를 가졌는데,
이재병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벼농사 대체작목으로 우리밀재배 및 잡곡재배로 농가소득도 향상하고 쌀수급조절도 유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자며 회원들의 관심을 재차 강조하였다.

   
 
   
 
이어 농촌진흥청 맥류연구소 연구실장인 정영근 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정영근박사는 최근 식량의 무기화와 국재 곡물가격의 상승으로 우리밀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우리밀의 소중함이 다시금 인식되고 있으며 우리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가공 및 우리밀의 제품의 개발과 상품화에 더욱더 힘써야 한다고 하였으며 밀 재배 농가도 매년 30%씩 증가하는 추세여서 보리 대체작목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는바가 매우 크다고 말하였다.

특히 우리밀은 방부제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즉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아 우리밀의 소득기반이 매우 희망적이어서 농가 및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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