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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통합 축제 '치즈자랑 의견이야기' 29일 개막
2011년 04월 25일 (월) 11:31:00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임실치즈는 1976년 지정환 신부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내에서 치즈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발판으로 축협이 조성되었고, 현재까지 치즈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

강완묵 임실군수는 임실치즈를 통하여 임실군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임실치즈벨리를 조성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연구소 등을 건축하여 임실치즈를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추후, 임실치즈를 국내뿐아니라 국외에 까지 뻗어나갈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발 맞춰 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축제를 통·폐합 하는 추세가 지속적으로 흐르는 가운데 임실군도 이에 발맞춰 ‘2011 통합봄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치즈페스티벌과 의견제를 통합하여 오는 29일 ~ 5월 1일 양일간 「치즈자랑 의견이야기」로 진행된다.

「치즈자랑 의견이야기」는 봄에 개최되는 축제를 통합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높이고, 마을잔치 형태의 축제를 온 국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실용성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임실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실치즈 테마파크’가 완공되어 테마파크 개관식도 ‘임실치즈밸리’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2011 통합봄축제는 임실치즈 테마파크와 오수의견공원에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테마파크에서는 치즈요리 시식회, 모짜렐라 치즈만들기, 피자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의견공원에서는 FCI국제 도그쇼, KKF챔피언쉽 도스쇼, 애견미용대회 등 다체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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