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1.29 월 10:12 
검색
고창 청보리밭축제 23일 개막...가족과 함께 추억의 나들이를!
2011년 04월 23일 (토) 18:54:53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제8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23일 때마침 내린 봄비로 청정함이 더해진 100ha의 드넓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개막했다.

식전행사로 펼쳐진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면서 학원농장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김완주 전북도지사, 이만우 고창군의장 및 고창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정운천 한나라당최고위원, 김생기 정읍시장, 임동규, 오균호 도의원 및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각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과 자매결연 시군 주민과 관광객 등 천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기념식에 이어 보리밭 사잇길을 신명나게 걸어보는 농악 길놀이와 함께 창작타악 퍼포먼스 “찾아가는 흙소리”로 16일간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악예술단 고창과 노사모, 아카펠라, 난타공연 등 주말공연이 7회 개최되며, 보리를 이용한 토피어리 작품과 설치미술가 “표구철”의 어머니의 정원 이란 주제로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청보리밭 주변의 잉어못, 호랑이왕대밭, 백민기념관, 도깨비 숲을 돌며 스템프를 받는 코너로 다 돌면 보리된장과 쿠폰북을 받는 소소한 재미도 챙길 수 있다.

어린이날에는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이웅종 소장과 연예견 마루와 함께 청보리밭 걷기, 복토끼를 잡아라,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마련되어 자녀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호 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 쫓겨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봄을 맞이하여 보리밭의 상쾌한 공기도 마셔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녹색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재명 메타버스 호남일정에 전북 왜
김용호 국민의힘 남·임·순 당협위원장
전북도,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수요처
전주종합경기장 ‘정원의 숲’ 조성 첫
전북은행, 창립 52주년 기념 JB카
전주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