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의 발효특화박람회 제11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농도 전북의 우수한 식재료와 발효식품 산업발전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전

전주시에서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움속에 빠져들어 뜻 깊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먼저 전통문화관, 공예품전시관, 전통술박물

전주시는 지난 12일 정책토론회의를 열고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한옥마을, 자연생태박물관, 전주천, 삼천, 만경강, 덕진공원, 전통시장 등을 두루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 관광 ․ 레저 노선을 설정하고 자전거를 빌려주는 등 자전거를 이용한 관

한스타일 관광상품 개발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가 전개된다.19일 전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전북권협력단(단장 이종린)과 전북도, 전주시,남원, 김제시 등은 공동으로 전북지역과 인접한 충청지역을 타킷으로 국내 관광객 유치 홍보전을

아름다운 세시풍속과 전통의 멋과 흥이 절로 나는 신명 넘치는 6월에 전주시는 전통문화축제인 전주대사습놀이와 전주단오를 개최한다. 축제의 대향연장인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만남! 소통과 미학이 묻어나는 축제, 자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통미술교육연구회(회장 이건호)이 주관하는 청소년 체험학습마당 ‘한지야 놀자‘ 행사가 오는 1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마당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립전주박물관과 연계한 미술체험 학습마당으로

오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국내 최고 비보이 전국대회인 청소년들의 축제 “2013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오는 18일 토요일 13시부터 전대삼성문화회관에서 국내·외 유명 비보이 30여팀이 참가하여 열린다. “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길러낸 비보이『라스트포원

지난주까지 흐드러지게 피어난 350여 그루의 벚꽃터널 야간개장으로 많은 상춘객이 찾아와 꽃놀이를 즐겼던 전주동물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일제히 예쁜 꽃망울을 터뜨리며 다시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순계류사를 비롯한 각 동물사 곳곳에 연보라색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법무연수원에서 출입국 관리 행정을 연수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출입국 관리국 고위 관계자가 전주를 방문, 전주의 전통시설을 돌아보고 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하면서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맛과 멋에

이야기가 결합된 , 등 큰 호응 발효엑스포와 연계 효과 특별…향후 축제 지속 여부는 불투명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최된 한국음식관광축제는 우리 한식의 우수성과 우리 음식을 소재로 한 축제의 성공가능성을 극대화시키며 22일 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