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중학교가 지역주민의 반대를 겪는등 우여곡절 끝에 내년 3월에 개교를 한다. 전라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추경안에 반영한 공립 대안중학교 설립을 위한 예산 55억여원이 지난 24일(화) 전라북도의회에서 확정이 됨에따라 곧바로

정읍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귀석)가 지난 22일(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6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광 정읍시장을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정도진 시의회의장,한일석 정읍교육장등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또한

열린 의회,열린 의정,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 현장중심의 의회,공격적인 대시민 서비스 다짐 ‘열린 의회, 열린 의정,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라는 목표로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정읍시의회. 정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마을)에 정읍시 시기3동 정읍사 효자마을 만들기가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공모 에서 시기3동은 최종적으로 전국 16개 마을에 선정

지난주에는 정읍시가 말고개 주변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를 했다. 총 공사비 19억 원이라 한다. 그것도 전액 시비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국승록 시장 재임시기에는 친환경 휴식공간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수직고 17미터 인공폭포

요즘 시내가 각종공사로 활기에 찬 듯 보이나 사뭇 어수선하다. 도로 이곳저곳을 파헤쳐 가는 하수관거사업부터 정부의 경기부양책 일환으로 조기 집행 사업을 비롯한 각종 공공일자리 창출 등과 맞물린 현상일 것이라 짐작된다. 그렇다고 정부 차원의 조기 집행하

본보 초청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변호사 특강 後記<1> ‘자신이 변화와 개혁의 주체이자 실체가 됨도 알 수가 있었다.’ 본보는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변호사를 초청하여 정읍시민들과 함께 정읍사회의 발전을 염원하고자

정읍시 특별감사 실시,전용통장 개설 필요 대두 감사 결과 검찰 통보,전북도 읍면동 표본감사 재발 막기 위해 ‘생계비 전용통장’ 개설 필요 전남 해남군을 비롯해 사회복지 보조금 횡령사건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정읍시도 자체 특별

호남고, 모교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후배사랑 실천하는 장학금 전달식 가져 호남고 32회 임철수 동문(현 임철수 연합의원장)은 각별한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동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비인가학원 설립, 억대수강료 챙긴 목사 영장 가로챈 수강료 일부 고미술품등 구입 비인가학원을 설립한후 수강생을 모집하여 억대의 수강료를 챙긴 혐의로 교회 목사인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이를 공모한 서울 소재 한 신학대학교 이사장 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