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청년축제가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졌다.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에서 청년 창작·창직·창업활성화를 위한 ‘전주 가온누리 청년 축제’를 개최했다

2018전북독립영화제 폐막..5일 대상작 ‘한강에게’ 상연독립영화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리다 지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CGV전주고사점에서 진행된 2018전북독립영화제가 5일(월) 오후 7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

어진박물관(관장 이동희)은 개관 8주년을 맞이하여 태조 어진(국보 317호) 진본을 11월 3일(토)부터 25일(일)까지 4주간 특별 전시한다.경기전 경내에 위치하고 있는 어진박물관은 평소에는 태조어진 모사본을 전시하지만, 매년 개관일(11월 6일)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제로 평가 받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대한민국 영화 1번지 전주에서 또 한 번 가을 영화축제가 펼쳐진다.전주는 매년 봄 세계적인 영화비평매체인 ‘무비메이커’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은 전주국제영화제가 개

나와 이웃, 도시를 바꾸기 위한 온두레공동체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펼쳤다.전주시와 전주시 공동체협의회, 전주도시혁신센터는 27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8 온두레 공동체 나르샤 페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식축제 전주비빔밥축제가 국내외 관람객 15만 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 라는 슬로건으로 4일간 전주한옥마을 및 국립무형유산원 일원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은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3일(토)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박물관 가을잔치 “박물관 딴짓하기”를 개최한다.“박물관 딴짓하기”행사는 박물관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굳이

깊어가는 가을, 2018전북독립영화제가 11월 1일(금) 오후 7시 CGV전주고사점 1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11월2일~5일)과 CGV전주고사 3관(11월3~4일, 양일간)에서 “내일은 격파왕”이란 슬로건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2018 전주비빔밥축제’가 25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미식도시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

전 세계 발효식품의 비즈니스 향연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세계 20여개국의 기업인과 바이어, 대사관 상무관을 비롯해 국내외 방송매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