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3일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봄리조트㈜와 함께 무주군에 신규관광호텔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나봄리조트㈜는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에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자하여 신규관광호

전라북도는 ‘16년 하반기 전 시‧군으로 ’전북관광 패스라인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확대간부를 통해 협업과제를 확정하고 구축 준비에 한창이다.시장‧군수와의 업무협력 체결을 통해(3.28) 사업비

선유 8경 천혜 환경의 섬, 고군산군도가 명품 관광지로 육성된다.전북도가 고군산군도를 서해안 대표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선유 8경･고군산 관광지 육성계획’이 시동을 걸었다.송하진 지사는 오는 7월 초 고군산군

전북도가 전라북도 관광 선호도와 호감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15 국민여행실태조사 결과, 전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객관적 실체보다는 방문 목적지에 대한 이미지, 신념, 지각에 근거해 관광목적지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전라북도는 2016년도 제4회 전라북도 청소년상담거리축제가 오는 21일 토요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청소년 및 학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금년 제4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상담거리축제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단장: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토)에 ‘음악의 후예’를 슬로건으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특집 기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특집 음악회는 21일 토요

올 4월까지 외국인‘전북특수목적관광단’2,796명 전북방문전라북도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전통문화, 스포츠 등 자원을 연계한 ‘전북특수목적관광단’2,796명을 유치하였다.전라북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

전라북도는 황금연휴기간동안 전통시장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확실히 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 고객맞춤서비스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설렘을 주고 있다.한옥마을남부시장 야시장 및 무주반딧불시장은 야시장 운영일

전라북도는 봄철 여행주간(5. 1~14일)을 맞아 관광객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농촌을 방문하는 도시민이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체험 또는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할

전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성·운영하고 있는 대아수목원은 요즘 금낭화, 철쭉, 꽃잔디 등 봄꽃의 대향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다.특히, 수목원을 병풍처럼 둘러싼 연초록 숲을 뒷배경으로 철쭉꽃과 7.0ha 면적의 금낭화가 붉은색으로 맘껏 자태를 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