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마이산북부에 조성된 다양한 관광단지를 홍보하고자 마이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마이산북부 스탬프투어’를 6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마이산 북부 스탬프투어’란 마이산 북부의 주요 명소 5곳을 방문한 후 리플릿에 인증 도장을 모을 수 있도록 기획

진안군이 산약초타운을 진안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구절초 군락지를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마이산북부 입구 홍삼스파 인근에 위치한 산약초타운은 약 15만㎡에 산약초전시관과 약초류 150여종 24만 5천본, 조경수 40여종 8만 5

진안군은 국내 최장 무주탑 구름다리 개통 이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구봉산 일원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를 오는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올해 8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용 주차장 1개소와 임시 주차장 3개소, 화

진안 원연장 꽃잔디 축제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분홍빛 물결로 물든 원연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8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원연장마을”이 주 행사장로 마을자원을 활용하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꽃잔디 밥상 먹거리와 꽃잔디마을

진안군 원연장마을에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제8회 진안 원연장 꽃잔디축제”가 개최되어 진안을 봄빛 물결로 물들일 예정이다.올해로 벌써 8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15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동상을

진안군이 마이산북부에 조성된 관광단지를 홍보하고자 마이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이산북부 스탬프투어’를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탬프투어’란 마이산 북부의 주요명소 5곳을 방문한 후 리플릿에 인증

진안군 마을축제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31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진안군 마을축제가 그간 여름 한철 각 마을에서 열리던 축제에서 마을별로 연중 축제를 여는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마을과 마을을 엮어 여러 개의 마을이 연합하여 거점공간을

수려하고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한 데미샘 자연휴양림(소장 양현욱)은 오는 4월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개장한다. 작년 12월에 완공된 전통 한옥 숙박시설은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과 곡선의 멋을 살려 도민들에게 전통숙박 체험을 제공하고자 하며,내부는

진안군은 지난 겨울 동안 폐쇄했던 암마이봉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마이산 천왕문~암마이봉 정상0.6km 구간 등산로는 오는 19일부터 등산객을 맞이 할 예정이다.자연휴식년제로 10년간 통제됐던 마이산도립공원 내 암마이봉 등산로는 2014년 10월 다시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약 7,000여명이 다녀가 제법 차가운 바람에도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북적